바람의나라 클래식은 넥슨이 메이플스토리 월드로 직접 만든 월드예요. 이름 그대로 옛날 바람의나라를 다시 즐길 수 있게 복원한 게임이에요.
어떤 월드인가요
테크M과 게임메카 기사에 따르면 넥슨 안의 TF(작업팀)가 만들었고, 2024년 11월 9일 오픈베타를 시작했어요. 제작진은 이용자들이 가장 원했던 시절의 모습을 최대한 되살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어요. 게임메카는 CRT 모니터 시절 화면 느낌을 살린 점도 소개했어요.
나무위키에는 옛 바람의나라 5.5 버전을 바탕으로 시작해 ‘환상의 섬’까지 차례로 업데이트할 계획이라고 적혀 있어요. 직업은 전사, 도적, 주술사, 도사 4가지이고, 고구려(국내성 등)와 부여(부여성 등) 같은 지역이 들어가 있어요. 일본, 용궁, 도삭산 같은 곳도 있어요.
게임메카 기사에서 흥미로운 점은, 넥슨이 이 월드를 만들 때 메이플스토리 월드에서 이용자들이 먼저 만들었던 바람의나라 느낌의 게임들(‘짬람의나라’, ‘클래식바람’ 등)에서도 영감을 받았다고 한 부분이에요. 이용자 창작물이 게임사의 공식 월드로 이어진 사례라고 볼 수 있어요.
중국 지역 업데이트
전자신문 기사에 따르면 2025년 5월 말 새 지역 ‘중국’이 추가됐어요. 소림사에서 새 마법을 배울 수 있고, 장안성 황궁의 황제 퀘스트, 새 사냥터, 새 전설무기 4종이 함께 들어왔어요.
이런 사람에게 추천
- 예전에 바람의나라를 했던 기억이 있는 사람
- 메이플 말고 다른 넥슨 게임의 옛 감성을 느껴 보고 싶은 사람
- 게임사가 직접 운영하는 월드를 찾는 사람
숫자로 보는 바람의나라 클래식
아래는 메월드랭킹이 2026년 9월 23일 기준으로 확인한 숫자예요. 플레이 수와 좋아요 수는 그날까지 쌓인 누적 값이에요.
| 항목 | 값 |
|---|---|
| 누적 플레이 | 758,700회 |
| 좋아요 수 | 59,600개 |
| 좋아요 비율 | 96% |
| 분류 | 인기, 메이플스토리 오리지널 |
‘메이플스토리 오리지널’ 분류에 들어가 있는 넥슨 제작 월드예요. 누적 플레이 75만 회가 넘고, 좋아요 비율은 96%예요.
시작 전에 알아두면 좋은 점
- 기기: 나무위키 기준으로 윈도우 PC에서 할 수 있어요.
- 요금: 기본 플레이는 무료예요. 성형, 캐릭터 슬롯, 방송 쿠폰 같은 캐시 아이템은 월드코인으로 팔아요.
- 채널: 채널이 나뉘어 있어서, 처음 사냥터에 사람이 너무 몰리는 문제를 줄였어요.
- 소식 보기: 넥슨은 오픈 전부터 디스코드 채널로 개발 소식을 알렸어요. 점검이나 업데이트 안내는 메이플스토리 월드 안 공지에서 확인하면 돼요.
참고: 나무위키 ‘바람의나라 클래식’, 테크M 기사, 게임메카 기사, 전자신문 기사